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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에서 빠져나오는 방법 (존번연의 천로역정) 운영자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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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bcsa.onmam.com/bbs/bbsView/38/5766900

천로역정에서 크리스천과 소망이 "절망의 거인"에게서 도망가는 장면이 나옵니다.

크리스천과 소망은 절망의 거인이 다스리는 의심의 성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절망의 거인은  사람을 붙잡아서 컴컴한 지하 감옥에 3 동안 가두었습니다.

 

절망의 거인: "  명의 침입자들을 감옥에 가두었어어떻게 할까?

자포자기(아내): "내일 아침이 되면 인정사정   없이 흠씬 두들겨 패버리세요"

 

다음  아침이 되자 거인은 나무 몽둥이를 가지고 지하 감옥으로 갔다.

잔인하고 무자비하게  사람을  몸도 가누지 못할 정도로 때렸다.

 사람은 하루 종일 바닥에 쓰러져 신음하며 상처에 고통스러워했다.

 

절망의 거인 :  사람이 아직도 살아있소.

자포자기  : 스스로 목숨을 끊게 유도하세요.

 

 칠이 지났다절망의 거인이 의심의 성에서 죽은 자들의 해골과 마른 뼈를 보여주었다.

열흘 안에 너희들도 이렇게 죽게  거니
고통스럽게 죽지 말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라고 협박합니다.

 

절망의 거인:  "어차피 다시는 바깥 빛을  일이 없으니

칼로 자결하거나 목을 매달거나 독을 먹고 스스로 죽는 편이 나을 거야"

"이렇게 괴로운데 살아서 무엇 하겠느냐?"

 

거인은  사람을 다시 사정없이 주먹질하고 다시 감옥에 쳐넣었다

 사람은 바닥을 기며 신음했다.

 

크리스 : "우리의 처지가 너무 비참하군요. "

" 마음이 뼈를 깍는 고통을 겪느니…차라리..."

" 감옥보다 차라리 무덤이 낫겠어요." 

"아무래도 거인의 말대로 해야겠어요"

 

소망 : 형제님우리의 현재 상황이 끔찍한  사실이에요.

정말 사는 것보다 죽는   나아 보이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생명의 주인은 우리가 아닙니다.

우리의 영원한 운명을 좌지우지할 힘이 절망의 거인의 손에 있지 않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분명 절망의 거인에게서 탈출한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거인이 옥문을 잠그지 않을 수도 있어요.

참고 기다리면 반드시 탈출할 기회가  거예요 .

부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해 자신을 죽이는 살인자는 되지 맙시다.

 

토요일 자정 무려크리스천과 소망은 기도를 시작했다

그들의 기도는 동이 트기 전까지 계속됐다.

날이 밝아 오려던 차에 크리스천이 갑자기 흥분한 얼굴로 벌떡 일어났다.

 

크리스천 "이런 바보가  있나

"언제라도 도망칠  있는데  악취 나는 지하 감옥에 앉아 있었다니!"

" 품에 약속이라고 하는 열쇠가 있었어." "

"이 열쇠만 있으면 의심의 성의 어떤 문도   있어요"

 

소망 :(얼굴이 환해졌다) "그런 열쇠가 있었습니까 어서 열쇠를 꺼내서 시험해 보세여"

크리스천: (품에서 열쇠를 꺼내지하 감옥의 문에 넣고 돌리자 간단히 빗장이 풀리고 문이 활짝 열렸다.

 

 

 번역은 절망의 거인의심의 성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으로

깊은 탄식의 기도와 약속의 말씀 붙잡기를 제시합니다.

크리스천은 신음합니다로마서 8장의 성도의 탄식입니다(8:23).

크리스천 탄식 기도에 성령님께서 함께 탄식하시며 기도를 도우셨습니다.(8:26)

성도가 성령님안에서 하는 탄식은 푸념이 아닙니다. 

그 한쉼은 성령 하나님의 기도로 변합니다. 여기에 성도의 소망이 있습니다. 

이 기도에 힘입어 크리스천은 문득 그의 품에 있는 약속의 말씀이 떠오르게 됩니다.

 번역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심판 가운데서 선포된 

이사야예레미야의 말씀을 주목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사야예레미야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심판을 선포했지만,

심판이 끝이 아니라 다시 회복을 예언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심판에서 회복되는 근거는 

백성의 회개보다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에 방점이 있습니다.

이미 심판받고 있는 상황에서 

미래적 회복의 근거는 회개를 얼마나 철저히 했느냐에 달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얼마나 알고 믿고 소망하느냐에 있습니다

회개는 소망의 말씀을 바라볼  가능합니다

크리스천이 품에서 꺼낸 것은  백성을 회복시키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입니다.

 

예레미야29: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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